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문단 편집) === G장강 이벤트 사건 === 취지는 좋은 이벤트였다. 강화붐이 일어나면서 장비강화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유저들에게 마음껏 강화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골자는 대충 이러하다. * 이벤트 기간 동안 황금색의 G장비가 드랍된다. 이 G장비는 일반적인 장비강화로는 강화할 수 없다. * G장비를 강화하는 데 쓰이는 전용 아이템 G장비강화가 '''쏟아지는 확률'''로 드랍된다. * 이벤트 기간 중 G장비의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으나, 이벤트 종료 이후에 G장비는 모두 회수된다. 단 '''8강'''이상에 성공한 장비는 살아남는다. 포인트는 저 마지막 문구로, 사실상 그때까지의 최고급 장비로 여겨졌던 7강의 떡밥을 유저들의 눈앞에 어른거리도록 던진 것이었다.[* 8강은 사실상 7강과 별 차이가 없으며, 세 번째 옵션은 9강에서 붙는다. 물론 확률은 정말 [[넘사벽]] ] 사람들은 운영자의 기대대로 G장비를 강화하기 시작했고, 8강에 성공한 사람은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모두가 이벤트가 끝나기 전에 8강에 성공하려고 노가다의 스피드를 올렸는데…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이젠 생각하는 문제가 뭔지 궁금할 지경이다-- G강화를 하다 하다 지친 사람들이 결국 일반 강화를 하기 위해 다시 장비강화를 캐러 미션에 들어갔는데, G장강이 자리를 막아서 사실상 장비강화를 얻을라 치면 거의 무조건 인벤토리 초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신경써서 이벤트를 하고서도 욕을 먹는 희귀한 케이스다. 여담으로, 이 사태에 대해 유저들은 즉각 항의했으나 운영자가 '어차피 이벤트 곧 끝날 텐데'라고 생각했는지 끝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